미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 148만건…12주 연속 감소
입력 2020.06.25 (22:05)
수정 2020.06.2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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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2주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6월 14~2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48만 건을 기록했다고 현지시간 25일 밝혔습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32만 건보다 다소 많지만 청구 건수는 12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 3월 넷째주 687만 건까지 치솟은 뒤 내리막길을 걷다가 5월 넷째주 200만 건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게티이미지]
미 노동부는 지난주(6월 14~2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48만 건을 기록했다고 현지시간 25일 밝혔습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32만 건보다 다소 많지만 청구 건수는 12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 3월 넷째주 687만 건까지 치솟은 뒤 내리막길을 걷다가 5월 넷째주 200만 건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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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 148만건…12주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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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5 22:05:11
- 수정2020-06-25 22:52:46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2주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6월 14~2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48만 건을 기록했다고 현지시간 25일 밝혔습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32만 건보다 다소 많지만 청구 건수는 12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 3월 넷째주 687만 건까지 치솟은 뒤 내리막길을 걷다가 5월 넷째주 200만 건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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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부는 지난주(6월 14~2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48만 건을 기록했다고 현지시간 25일 밝혔습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32만 건보다 다소 많지만 청구 건수는 12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 3월 넷째주 687만 건까지 치솟은 뒤 내리막길을 걷다가 5월 넷째주 200만 건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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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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