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북, 원전해체산업과 맑은 물 확보 등 협력
입력 2020.06.25 (22:42)
수정 2020.06.26 (15: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와 경상북도가 동해남부권 상생발전 특별 회의를 열고 5개 과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5개 과제는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공동 육성,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낙동강 통합 물 관리 사업 공동 추진, 울산-경북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입니다.
또 울산·포항·경주 행정협의체인 '해오름동맹'은 동해남부선 전동차 연장 운행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5개 과제는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공동 육성,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낙동강 통합 물 관리 사업 공동 추진, 울산-경북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입니다.
또 울산·포항·경주 행정협의체인 '해오름동맹'은 동해남부선 전동차 연장 운행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경북, 원전해체산업과 맑은 물 확보 등 협력
-
- 입력 2020-06-25 22:42:27
- 수정2020-06-26 15:18:24
울산시와 경상북도가 동해남부권 상생발전 특별 회의를 열고 5개 과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5개 과제는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공동 육성,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낙동강 통합 물 관리 사업 공동 추진, 울산-경북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입니다.
또 울산·포항·경주 행정협의체인 '해오름동맹'은 동해남부선 전동차 연장 운행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