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리버풀 c팰리스 완파, 우승까지 승점 2점

입력 2020.06.25 (22:53) 수정 2020.06.25 (23: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 크리스털 팰리스 전반 23분 아널드가 프리킥으로 선제골.

파비뉴가 후반 10분 30m 떨어진 지점 벼락같은 오른발 중거리 슈팅 3:0.

크리스털 팰리스 4대 0으로 완파.

리버풀은 우승까지 승점 2점 남음 우승하면 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로 첫 우승.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라피드 빈 : 잘츠부르크.

황희찬 후반 17분 팻손 다카와 교체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투입 페널티킥 득점 정규리그 '10골 10도움'.

스페인 라리가 마요르카:레알 마드리드 마요르카의 '신성' 루카 로메로 후반 38분 바바와 교체 투입.

제2의 메시라고 불리는 루카는 15세 219일의 나이로 81년 만에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최연소 출전 기록.

경기는 후반 11분 라모스의 프리킥 골로 2대 0 레알 마드리드 승.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K팝] 리버풀 c팰리스 완파, 우승까지 승점 2점
    • 입력 2020-06-25 22:59:55
    • 수정2020-06-25 23:02:18
    뉴스 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 크리스털 팰리스 전반 23분 아널드가 프리킥으로 선제골.

파비뉴가 후반 10분 30m 떨어진 지점 벼락같은 오른발 중거리 슈팅 3:0.

크리스털 팰리스 4대 0으로 완파.

리버풀은 우승까지 승점 2점 남음 우승하면 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로 첫 우승.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라피드 빈 : 잘츠부르크.

황희찬 후반 17분 팻손 다카와 교체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투입 페널티킥 득점 정규리그 '10골 10도움'.

스페인 라리가 마요르카:레알 마드리드 마요르카의 '신성' 루카 로메로 후반 38분 바바와 교체 투입.

제2의 메시라고 불리는 루카는 15세 219일의 나이로 81년 만에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최연소 출전 기록.

경기는 후반 11분 라모스의 프리킥 골로 2대 0 레알 마드리드 승.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