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과 차량에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6.28 (21:32)
수정 2020.06.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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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에서는 공장과 차량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5시쯤 울주군 두서면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나 목재탄화기와 목재 등을 태워 소방 추산 8천만원의 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오전 2시 40분쯤에는 남구 황성동 용연공단 내 왕복 4차선 도로 갓길에 주차한 제네시스 승용차에서 불이 나 천 3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5시쯤 울주군 두서면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나 목재탄화기와 목재 등을 태워 소방 추산 8천만원의 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오전 2시 40분쯤에는 남구 황성동 용연공단 내 왕복 4차선 도로 갓길에 주차한 제네시스 승용차에서 불이 나 천 3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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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과 차량에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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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8 21:32:25
- 수정2020-06-29 15:05:27

오늘 울산에서는 공장과 차량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5시쯤 울주군 두서면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나 목재탄화기와 목재 등을 태워 소방 추산 8천만원의 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오전 2시 40분쯤에는 남구 황성동 용연공단 내 왕복 4차선 도로 갓길에 주차한 제네시스 승용차에서 불이 나 천 3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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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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