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취항 전 최종 심사 ‘운항증명’ 재개

입력 2020.06.28 (22:02) 수정 2020.06.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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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 항공에 대한 운항증명 심사가 내일 재개됩니다.

충청북도와 에어로케이는 내일 기체 비상 탈출 시험을 시작으로 50시간 시험 비행 등 국토교통부의 현장 심사가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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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로케이, 취항 전 최종 심사 ‘운항증명’ 재개
    • 입력 2020-06-28 22:02:54
    • 수정2020-06-28 22:02:56
    뉴스9(청주)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 항공에 대한 운항증명 심사가 내일 재개됩니다. 충청북도와 에어로케이는 내일 기체 비상 탈출 시험을 시작으로 50시간 시험 비행 등 국토교통부의 현장 심사가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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