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취항 전 최종 심사 ‘운항증명’ 재개
입력 2020.06.28 (22:02)
수정 2020.06.28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 항공에 대한 운항증명 심사가 내일 재개됩니다.
충청북도와 에어로케이는 내일 기체 비상 탈출 시험을 시작으로 50시간 시험 비행 등 국토교통부의 현장 심사가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와 에어로케이는 내일 기체 비상 탈출 시험을 시작으로 50시간 시험 비행 등 국토교통부의 현장 심사가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에어로케이, 취항 전 최종 심사 ‘운항증명’ 재개
-
- 입력 2020-06-28 22:02:54
- 수정2020-06-28 22:02:56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 항공에 대한 운항증명 심사가 내일 재개됩니다.
충청북도와 에어로케이는 내일 기체 비상 탈출 시험을 시작으로 50시간 시험 비행 등 국토교통부의 현장 심사가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