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들, 며칠 전에 첫 월급을 받았습니다. 천만 원 안팎입니다.
선거 때는 여야 모두 일하는 국회 만들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 기억하고 있는걸까요?
땀 흘려 일하는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선거 때는 여야 모두 일하는 국회 만들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 기억하고 있는걸까요?
땀 흘려 일하는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 입력 2020-06-29 21:59:09
- 수정2020-06-29 22:00:12
![](/data/news/2020/06/29/4482377_290.jpg)
21대 국회의원들, 며칠 전에 첫 월급을 받았습니다. 천만 원 안팎입니다.
선거 때는 여야 모두 일하는 국회 만들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 기억하고 있는걸까요?
땀 흘려 일하는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선거 때는 여야 모두 일하는 국회 만들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 기억하고 있는걸까요?
땀 흘려 일하는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