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악재에도 주택 착공과 분양 급증
입력 2020.07.01 (14:23)
수정 2020.07.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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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울산에서는 신규 주택 착공과 분양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집계 결과, 5월 울산의 주택 착공실적은 2천 7백여 가구로, 지난해 5월의 70가구에 비해 3,800%나 급증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착공실적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 지난 2년간 사실상 끊겼던 울산의 분양시장도 다시 열려, 5월 울산의 주택 분양실적은 2천 6백여채로, 1년전에 비해 184% 급증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집계 결과, 5월 울산의 주택 착공실적은 2천 7백여 가구로, 지난해 5월의 70가구에 비해 3,800%나 급증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착공실적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 지난 2년간 사실상 끊겼던 울산의 분양시장도 다시 열려, 5월 울산의 주택 분양실적은 2천 6백여채로, 1년전에 비해 184%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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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악재에도 주택 착공과 분양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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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1 14:23:33
- 수정2020-07-01 15:47:03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울산에서는 신규 주택 착공과 분양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집계 결과, 5월 울산의 주택 착공실적은 2천 7백여 가구로, 지난해 5월의 70가구에 비해 3,800%나 급증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착공실적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 지난 2년간 사실상 끊겼던 울산의 분양시장도 다시 열려, 5월 울산의 주택 분양실적은 2천 6백여채로, 1년전에 비해 184%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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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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