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광주 광륵사·옥천 부품회사 관련 추가 확진 잇따라…대전은 ‘교내 전파’ 의심 사례”

입력 2020.07.01 (15:54) 수정 2020.07.01 (16: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광륵사와 충청북도 옥천군 자동차 부품회사 등을 중심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지역 감염이 산발적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오늘(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가 나왔던 광주 광륵사와 관련해 오늘 12시 기준 5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9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본부장은 또 "충북 옥천군에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와 관련해서도 초등생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11명이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전에서 교내 전파가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했지만, 코로나19의 특징상 지역사회 또는 학원 등 학교 밖 감염이 학교 내로 유입될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대전에서는 지난달 29일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 학생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 2명이 어제(3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1명, 그 외 14명은 카자흐스탄 8명, 이라크 3명 등을 포함해 모두 중국 이외의 아시아 지역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방역당국, “광주 광륵사·옥천 부품회사 관련 추가 확진 잇따라…대전은 ‘교내 전파’ 의심 사례”
    • 입력 2020-07-01 15:54:48
    • 수정2020-07-01 16:03:57
    사회
광주광역시 광륵사와 충청북도 옥천군 자동차 부품회사 등을 중심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지역 감염이 산발적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오늘(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가 나왔던 광주 광륵사와 관련해 오늘 12시 기준 5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9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본부장은 또 "충북 옥천군에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와 관련해서도 초등생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11명이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전에서 교내 전파가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했지만, 코로나19의 특징상 지역사회 또는 학원 등 학교 밖 감염이 학교 내로 유입될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대전에서는 지난달 29일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 학생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 2명이 어제(3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1명, 그 외 14명은 카자흐스탄 8명, 이라크 3명 등을 포함해 모두 중국 이외의 아시아 지역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