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교축구대회, 고3 입시문제로 취소 대신 연기
입력 2020.07.01 (21:54)
수정 2020.07.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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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전면 취소가 검토됐던 고교 축구 전국대회가 대학 입시를 고려해 취소 대신 연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학 입시에서 입상 성적이 필요한 학생 선수들은 8월과 9월에 전국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초중등부 대회는 다 취소됐고, 여자 대회는 축구협회의 승인이 있을 때까지 유보됩니다.
이에 따라 대학 입시에서 입상 성적이 필요한 학생 선수들은 8월과 9월에 전국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초중등부 대회는 다 취소됐고, 여자 대회는 축구협회의 승인이 있을 때까지 유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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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고교축구대회, 고3 입시문제로 취소 대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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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1 21:54:57
- 수정2020-07-01 22:05:32
코로나 19로 전면 취소가 검토됐던 고교 축구 전국대회가 대학 입시를 고려해 취소 대신 연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학 입시에서 입상 성적이 필요한 학생 선수들은 8월과 9월에 전국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초중등부 대회는 다 취소됐고, 여자 대회는 축구협회의 승인이 있을 때까지 유보됩니다.
이에 따라 대학 입시에서 입상 성적이 필요한 학생 선수들은 8월과 9월에 전국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초중등부 대회는 다 취소됐고, 여자 대회는 축구협회의 승인이 있을 때까지 유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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