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아일랜드 술집·미용실 봉쇄령 완화에 ‘북적’
입력 2020.07.02 (10:54)
수정 2020.07.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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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봉쇄령이 완화된 아일랜드의 술집과 미용실에도 손님이 몰렸습니다.
다만 거리 두기를 위해 반드시 예약해야 하고, 자리가 없어도 서서 대기하는 건 안됩니다.
이 외에도 아일랜드는 그간 봉쇄했던 체육관과 수영장, 영화관 등의 영업도 재개했는데요.
결혼식 등의 대규모 모임도 실내는 최대 50명, 야외 200명으로 제한된 선에서 허용했습니다.
다만 거리 두기를 위해 반드시 예약해야 하고, 자리가 없어도 서서 대기하는 건 안됩니다.
이 외에도 아일랜드는 그간 봉쇄했던 체육관과 수영장, 영화관 등의 영업도 재개했는데요.
결혼식 등의 대규모 모임도 실내는 최대 50명, 야외 200명으로 제한된 선에서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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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아일랜드 술집·미용실 봉쇄령 완화에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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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2 11:00:28
- 수정2020-07-02 11:02:58
코로나19 봉쇄령이 완화된 아일랜드의 술집과 미용실에도 손님이 몰렸습니다.
다만 거리 두기를 위해 반드시 예약해야 하고, 자리가 없어도 서서 대기하는 건 안됩니다.
이 외에도 아일랜드는 그간 봉쇄했던 체육관과 수영장, 영화관 등의 영업도 재개했는데요.
결혼식 등의 대규모 모임도 실내는 최대 50명, 야외 200명으로 제한된 선에서 허용했습니다.
다만 거리 두기를 위해 반드시 예약해야 하고, 자리가 없어도 서서 대기하는 건 안됩니다.
이 외에도 아일랜드는 그간 봉쇄했던 체육관과 수영장, 영화관 등의 영업도 재개했는데요.
결혼식 등의 대규모 모임도 실내는 최대 50명, 야외 200명으로 제한된 선에서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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