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시의원단 “민주당, 협상 도중 기습 날치기”
입력 2020.07.03 (07:41)
수정 2020.07.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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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울산시의원들이 "앞으로는 협상, 뒤로는 기습 날치기 하는 더불어민주당은 각성하라"고 비판했습니다.
통합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본회의가 열린 1일 오전 민주당 의원으로부터 통합당이 제2부의장과 1년동안 예결위원장 한 석을 맡는 것을 제안받아 협상을 하던 시각, 민주당 의원들이 예결위원장 선출을 강행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통합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본회의가 열린 1일 오전 민주당 의원으로부터 통합당이 제2부의장과 1년동안 예결위원장 한 석을 맡는 것을 제안받아 협상을 하던 시각, 민주당 의원들이 예결위원장 선출을 강행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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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당 시의원단 “민주당, 협상 도중 기습 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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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07:41:23
- 수정2020-07-03 15:25:37

미래통합당 울산시의원들이 "앞으로는 협상, 뒤로는 기습 날치기 하는 더불어민주당은 각성하라"고 비판했습니다.
통합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본회의가 열린 1일 오전 민주당 의원으로부터 통합당이 제2부의장과 1년동안 예결위원장 한 석을 맡는 것을 제안받아 협상을 하던 시각, 민주당 의원들이 예결위원장 선출을 강행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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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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