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어린이를 위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동육아 나눔터'가 올해 전주와 완주, 남원과 고창 등 6곳에서 추가로 운영됩니다.
전라북도는 아파트의 주민 공동시설 등을 활용해 현재 11곳인 '공동육아 나눔터'를 오는 2022년까지 23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아파트의 주민 공동시설 등을 활용해 현재 11곳인 '공동육아 나눔터'를 오는 2022년까지 23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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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완주 등에 ‘공동육아 나눔터’ 추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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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08:12:57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어린이를 위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동육아 나눔터'가 올해 전주와 완주, 남원과 고창 등 6곳에서 추가로 운영됩니다.
전라북도는 아파트의 주민 공동시설 등을 활용해 현재 11곳인 '공동육아 나눔터'를 오는 2022년까지 23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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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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