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터 선정위원회가 오늘 오후 3시 서울 국방부에서 열립니다.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대구시와 경상북도, 군위군, 의성군 4개 자치단체장 등 선정위원 20명이 참석해 군위 우보 단독 후보지와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 후보지 가운데 최종 입지를 선정합니다.
그러나 의성과 군위 모두 막판까지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오늘 선정위가 무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대구시와 경상북도, 군위군, 의성군 4개 자치단체장 등 선정위원 20명이 참석해 군위 우보 단독 후보지와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 후보지 가운데 최종 입지를 선정합니다.
그러나 의성과 군위 모두 막판까지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오늘 선정위가 무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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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통합신공항 이전터 선정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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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11:38:28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터 선정위원회가 오늘 오후 3시 서울 국방부에서 열립니다.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대구시와 경상북도, 군위군, 의성군 4개 자치단체장 등 선정위원 20명이 참석해 군위 우보 단독 후보지와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 후보지 가운데 최종 입지를 선정합니다.
그러나 의성과 군위 모두 막판까지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오늘 선정위가 무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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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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