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은 작은 영화관 사회적 협동조합이 코로나 사태로 운영난을 겪다 결국, 폐업하기로 하면서, 오늘(2일)부터 작은 영화관 '뚜루'가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철원의 작은 영화관 2곳 모두 휴관하게 됐습니다.
철원군은 작은 영화관을 직영으로 전환해, 이달 17일 다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로써, 철원의 작은 영화관 2곳 모두 휴관하게 됐습니다.
철원군은 작은 영화관을 직영으로 전환해, 이달 17일 다시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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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작은 영화관’ 2곳 휴관…17일부터 군청 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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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13:25:13

철원군은 작은 영화관 사회적 협동조합이 코로나 사태로 운영난을 겪다 결국, 폐업하기로 하면서, 오늘(2일)부터 작은 영화관 '뚜루'가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철원의 작은 영화관 2곳 모두 휴관하게 됐습니다.
철원군은 작은 영화관을 직영으로 전환해, 이달 17일 다시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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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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