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설악산 토왕성·대승폭포 장관
입력 2020.07.03 (16:43)
수정 2020.07.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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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해안에 내린 집중호우로 설악산국립공원의 토왕성과 대승폭포에서 폭포수가 흘러 내리는 장관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설악산 일대에 최고 3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토왕성폭포와 대승폭포에서 웅장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악산 토왕성과 대승폭포에선 큰 비가 온 뒤 2-3일 동안만 폭포수가 쏟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설악산 일대에 최고 3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토왕성폭포와 대승폭포에서 웅장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악산 토왕성과 대승폭포에선 큰 비가 온 뒤 2-3일 동안만 폭포수가 쏟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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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로 설악산 토왕성·대승폭포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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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16:43:45
- 수정2020-07-03 16:44:15

최근 동해안에 내린 집중호우로 설악산국립공원의 토왕성과 대승폭포에서 폭포수가 흘러 내리는 장관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설악산 일대에 최고 3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토왕성폭포와 대승폭포에서 웅장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악산 토왕성과 대승폭포에선 큰 비가 온 뒤 2-3일 동안만 폭포수가 쏟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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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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