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후반기 부산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이 오늘 결정됐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오늘 제288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신상해 의장 후보와 이동호 부의장, 미래통합당 최도석 부의장, 상임위원장 6명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여 모두 통과시켰습니다.
갑질 전력으로 논란을 빚은 김문기 상임위원장 당선자는 자진 사퇴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오늘 제288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신상해 의장 후보와 이동호 부의장, 미래통합당 최도석 부의장, 상임위원장 6명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여 모두 통과시켰습니다.
갑질 전력으로 논란을 빚은 김문기 상임위원장 당선자는 자진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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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대 후반기 부산시의회 의장단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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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19:55:03

제8대 후반기 부산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이 오늘 결정됐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오늘 제288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신상해 의장 후보와 이동호 부의장, 미래통합당 최도석 부의장, 상임위원장 6명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여 모두 통과시켰습니다.
갑질 전력으로 논란을 빚은 김문기 상임위원장 당선자는 자진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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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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