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살리기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늘(3일)부터 사흘 동안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상품의 QR 코드를 찍어 모바일로 구매할 수 있는 비대면 중심의 소비 촉진 행사로 현장의 모든 상품을 30 퍼센트 이상 싼값에 판매합니다.
전북지역 동네 슈퍼마켓과 나들가게에서도 30여 가지 농산물과 공산품을 최대 50 퍼센트 할인 판매하고, 14개 전통시장에서는 당일 구매 금액의 20 퍼센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4만 원까지 돌려줍니다.
상품의 QR 코드를 찍어 모바일로 구매할 수 있는 비대면 중심의 소비 촉진 행사로 현장의 모든 상품을 30 퍼센트 이상 싼값에 판매합니다.
전북지역 동네 슈퍼마켓과 나들가게에서도 30여 가지 농산물과 공산품을 최대 50 퍼센트 할인 판매하고, 14개 전통시장에서는 당일 구매 금액의 20 퍼센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4만 원까지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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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전주 한옥마을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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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22:05:00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살리기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늘(3일)부터 사흘 동안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상품의 QR 코드를 찍어 모바일로 구매할 수 있는 비대면 중심의 소비 촉진 행사로 현장의 모든 상품을 30 퍼센트 이상 싼값에 판매합니다.
전북지역 동네 슈퍼마켓과 나들가게에서도 30여 가지 농산물과 공산품을 최대 50 퍼센트 할인 판매하고, 14개 전통시장에서는 당일 구매 금액의 20 퍼센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4만 원까지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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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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