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역사·대한민국 위해 충성 다할 것”

입력 2020.07.03 (22:14) 수정 2020.07.0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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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장으로 내정된 박지원 전 의원이 역사와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충성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전 의원은 SNS에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정치의 정자도 입에 올리지 않겠다며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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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역사·대한민국 위해 충성 다할 것”
    • 입력 2020-07-03 22:14:54
    • 수정2020-07-03 22:14:56
    뉴스9(광주)
국가정보원장으로 내정된 박지원 전 의원이 역사와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충성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전 의원은 SNS에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정치의 정자도 입에 올리지 않겠다며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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