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기업 3곳과 6천억 규모 투자 협약
입력 2020.07.03 (22:16)
수정 2020.07.0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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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최근 3건의 기업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구미시는 연료전지발전소 건립 6천 3백억 원, 마스크 제조공장 3백억 원, 친환경 자동차 부품공장 30억 원 등 기업 3곳과 6천 69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오는 2023년까지 공장과 설비를 건립할 계획인데 구미시는 5백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연료전지발전소 건립 6천 3백억 원, 마스크 제조공장 3백억 원, 친환경 자동차 부품공장 30억 원 등 기업 3곳과 6천 69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오는 2023년까지 공장과 설비를 건립할 계획인데 구미시는 5백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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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기업 3곳과 6천억 규모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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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22:16:28
- 수정2020-07-03 22:16:29

구미시가 최근 3건의 기업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구미시는 연료전지발전소 건립 6천 3백억 원, 마스크 제조공장 3백억 원, 친환경 자동차 부품공장 30억 원 등 기업 3곳과 6천 69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오는 2023년까지 공장과 설비를 건립할 계획인데 구미시는 5백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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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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