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국공립 어린이집 올해 5곳 확충
입력 2020.07.03 (23:15)
수정 2020.07.04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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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릉지역에 국·공립 어린이집 5곳이 추가 확충됩니다.
강릉시는 올해 기존 공동주택 3곳과 신규 아파트 2곳 등 모두 5곳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로 하고, 6억7천여만 원을 들여 어린이집 시설을 새로 정비한 뒤 다음 달(8월)까지 모두 개원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내년까지 영·유아의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을 40%까지 높이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올해 기존 공동주택 3곳과 신규 아파트 2곳 등 모두 5곳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로 하고, 6억7천여만 원을 들여 어린이집 시설을 새로 정비한 뒤 다음 달(8월)까지 모두 개원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내년까지 영·유아의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을 40%까지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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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지역 국공립 어린이집 올해 5곳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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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23:15:49
- 수정2020-07-04 05:20:01

올해 강릉지역에 국·공립 어린이집 5곳이 추가 확충됩니다.
강릉시는 올해 기존 공동주택 3곳과 신규 아파트 2곳 등 모두 5곳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로 하고, 6억7천여만 원을 들여 어린이집 시설을 새로 정비한 뒤 다음 달(8월)까지 모두 개원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내년까지 영·유아의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을 40%까지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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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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