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형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모친 빈소 지켜
입력 2020.07.06 (06:11)
수정 2020.07.0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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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모친상을 당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광주교도소에서 일시 석방됐습니다.
안 전 지사는 교도소를 나와 곧바로 모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을 찾았습니다.
앞서 광주지방검찰청은 어제 저녁 8시쯤, 안 전 지사 측의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안 전 지사는 교도소를 나와 곧바로 모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을 찾았습니다.
앞서 광주지방검찰청은 어제 저녁 8시쯤, 안 전 지사 측의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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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 ‘형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모친 빈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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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6 06:12:53
- 수정2020-07-06 07:22:57
지난 4일 모친상을 당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광주교도소에서 일시 석방됐습니다.
안 전 지사는 교도소를 나와 곧바로 모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을 찾았습니다.
앞서 광주지방검찰청은 어제 저녁 8시쯤, 안 전 지사 측의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안 전 지사는 교도소를 나와 곧바로 모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을 찾았습니다.
앞서 광주지방검찰청은 어제 저녁 8시쯤, 안 전 지사 측의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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