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파트 10채 중 2채는 외지인이 구입

입력 2020.07.08 (07:39) 수정 2020.07.08 (15: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울산에서 거래된 아파트 10채 중 2채 가량은 외지인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부동산 업체 조사결과, 올해들어 지난 5월까지 울산의 아파트 외지인 거래비율은 18.3%로, 전년 대비 6.5%p 증가했습니다.

또 이 기간 외지인 거래량은 지난해 523건에서 올해 천 4백여건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아파트 10채 중 2채는 외지인이 구입
    • 입력 2020-07-08 07:39:11
    • 수정2020-07-08 15:10:47
    뉴스광장(울산)
올해 울산에서 거래된 아파트 10채 중 2채 가량은 외지인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부동산 업체 조사결과, 올해들어 지난 5월까지 울산의 아파트 외지인 거래비율은 18.3%로, 전년 대비 6.5%p 증가했습니다. 또 이 기간 외지인 거래량은 지난해 523건에서 올해 천 4백여건으로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