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울산본부, 코로나19 특별자금 지급 완료
입력 2020.07.08 (07:43)
수정 2020.07.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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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울산지역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449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업체에는 중소기업 지원자금 1,289억 원과 코로나 특별운전자금 614억 원을, 서비스업체에는 중소기업 지원자금 360억 원과 코로나 특별운전자금 1,186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제조업체에는 중소기업 지원자금 1,289억 원과 코로나 특별운전자금 614억 원을, 서비스업체에는 중소기업 지원자금 360억 원과 코로나 특별운전자금 1,186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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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울산본부, 코로나19 특별자금 지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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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8 07:43:04
- 수정2020-07-08 15:17:28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울산지역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449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업체에는 중소기업 지원자금 1,289억 원과 코로나 특별운전자금 614억 원을, 서비스업체에는 중소기업 지원자금 360억 원과 코로나 특별운전자금 1,186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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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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