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역병 발생 우려…예찰·사전방제 필요
입력 2020.07.08 (08:36)
수정 2020.07.0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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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 지역에 감자 역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감자 역병이 생기면 전파력이 매우 강해 약제를 살포하더라도 방제 효과가 낮다며, 병이 발생하기 전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감자 역병은 곰팡이병으로, 잎과 줄기 등에 피해를 줘 감자 수확기에 부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감자 역병이 생기면 전파력이 매우 강해 약제를 살포하더라도 방제 효과가 낮다며, 병이 발생하기 전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감자 역병은 곰팡이병으로, 잎과 줄기 등에 피해를 줘 감자 수확기에 부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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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 역병 발생 우려…예찰·사전방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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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8 08:36:57
- 수정2020-07-08 08:36:59

고랭지 지역에 감자 역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감자 역병이 생기면 전파력이 매우 강해 약제를 살포하더라도 방제 효과가 낮다며, 병이 발생하기 전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감자 역병은 곰팡이병으로, 잎과 줄기 등에 피해를 줘 감자 수확기에 부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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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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