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일요일부터 ‘공적 마스크 제도’ 폐지
입력 2020.07.08 (09:42)
수정 2020.07.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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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스크 공적 공급 제도가 오는 일요일부터 폐지되고 시장 공급 체계로 전환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제 "생산 역량이 증가해 주간 1억 개 이상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고, 공급이 확대되면서 수요가 안정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12일부터는 약국과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제 "생산 역량이 증가해 주간 1억 개 이상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고, 공급이 확대되면서 수요가 안정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12일부터는 약국과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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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일요일부터 ‘공적 마스크 제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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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8 09:43:09
- 수정2020-07-08 09:45:51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스크 공적 공급 제도가 오는 일요일부터 폐지되고 시장 공급 체계로 전환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제 "생산 역량이 증가해 주간 1억 개 이상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고, 공급이 확대되면서 수요가 안정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12일부터는 약국과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제 "생산 역량이 증가해 주간 1억 개 이상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고, 공급이 확대되면서 수요가 안정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12일부터는 약국과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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