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관람 중지된 덕수궁…관람객들 기다리며 ‘청소 중’

입력 2020.07.08 (14:43) 수정 2020.07.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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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덕수궁에서 관계자들이 예초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8일 서울 덕수궁 석조전에서 관계자들이 내부 청소를 하고 있다.
관람객 없어도 어김없이 ‘쓱싹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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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08 14:43:04
    • 수정2020-07-08 14: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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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덕수궁에서 관계자들이 예초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8일 서울 덕수궁에서 관계자들이 예초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8일 서울 덕수궁에서 관계자들이 예초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8일 서울 덕수궁에서 관계자들이 예초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8일 서울 덕수궁에서 관계자들이 예초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8일 서울 덕수궁에서 관계자들이 예초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8일 서울 덕수궁에서 관계자들이 예초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8일 서울 덕수궁에서 관계자들이 예초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8일 서울 덕수궁에서 관계자들이 예초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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