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K] 지역인재 할당제, 약인가? 독인가?
입력 2020.07.08 (20:26)
수정 2020.07.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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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슈 케이 사회적 이슈에 대한 갑론을박을, 집중 조명하는 시간입니다.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함께 지역인재 채용 비율 의무화를 위한 국회 법안 발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6곳인 전북의 경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심층 진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정교 변호사, 이덕춘 변호사 두분과 함께 얘기 나눠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자, 일단 21대 국회 들어서면서 지역인재 할당제 개정안에 대한 법안이 두개가 나왔는데요.
여기에 대한 두 분의 입장을 좀 말씀해 주시지요.
이슈 케이 사회적 이슈에 대한 갑론을박을, 집중 조명하는 시간입니다.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함께 지역인재 채용 비율 의무화를 위한 국회 법안 발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6곳인 전북의 경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심층 진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정교 변호사, 이덕춘 변호사 두분과 함께 얘기 나눠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자, 일단 21대 국회 들어서면서 지역인재 할당제 개정안에 대한 법안이 두개가 나왔는데요.
여기에 대한 두 분의 입장을 좀 말씀해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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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함께 지역인재 채용 비율 의무화를 위한 국회 법안 발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6곳인 전북의 경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심층 진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정교 변호사, 이덕춘 변호사 두분과 함께 얘기 나눠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자, 일단 21대 국회 들어서면서 지역인재 할당제 개정안에 대한 법안이 두개가 나왔는데요.
여기에 대한 두 분의 입장을 좀 말씀해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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