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6차 산업’ 이끌 농어촌 분야 발전 계획 수립
입력 2020.07.08 (21:47)
수정 2020.07.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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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농어촌분야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이른바 '6차 산업' 추진에 나섭니다.
발전계획에는 친환경농산물 학습장과 농수산물 가공센터 건립 등이 담겼으며 내년부터 2년간 63억 원의 예산을 들여 농어촌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도농복합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6차산업은 1차산업인 농업을 2차 가공산업과 3차 서비스산업과 융합해 부가가치를 일으키는 산업을 말합니다.
발전계획에는 친환경농산물 학습장과 농수산물 가공센터 건립 등이 담겼으며 내년부터 2년간 63억 원의 예산을 들여 농어촌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도농복합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6차산업은 1차산업인 농업을 2차 가공산업과 3차 서비스산업과 융합해 부가가치를 일으키는 산업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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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6차 산업’ 이끌 농어촌 분야 발전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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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8 21:47:29
- 수정2020-07-09 15:18:40
울산 북구가 농어촌분야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이른바 '6차 산업' 추진에 나섭니다.
발전계획에는 친환경농산물 학습장과 농수산물 가공센터 건립 등이 담겼으며 내년부터 2년간 63억 원의 예산을 들여 농어촌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도농복합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6차산업은 1차산업인 농업을 2차 가공산업과 3차 서비스산업과 융합해 부가가치를 일으키는 산업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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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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