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예식장 뷔페에 ‘집합제한’
입력 2020.07.08 (21:59)
수정 2020.07.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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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예식장 내 뷔페음식점 36곳을 감염병 고위험시설로 지정하고 별도 해제될 때까지 집합제한 조처를 내렸습니다.
광주시는 시설 운영을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전자출입 시스템 도입과 방역관리자 지정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시설 운영을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전자출입 시스템 도입과 방역관리자 지정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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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예식장 뷔페에 ‘집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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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8 21:59:58
- 수정2020-07-09 13:44:15
광주시가 예식장 내 뷔페음식점 36곳을 감염병 고위험시설로 지정하고 별도 해제될 때까지 집합제한 조처를 내렸습니다.
광주시는 시설 운영을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전자출입 시스템 도입과 방역관리자 지정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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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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