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해외 입국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미국에서 입국한 군산 미군 부대 소속 20대 장병이 전북지역에서 33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대 차량으로 이동해 전북지역 내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달 들어 전북지역에서는 모두 4명이 해외에서 입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대 차량으로 이동해 전북지역 내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달 들어 전북지역에서는 모두 4명이 해외에서 입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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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입국 확진자 잇따라…군산 미군 장병 33번째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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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8 22:01:03
코로나19 해외 입국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미국에서 입국한 군산 미군 부대 소속 20대 장병이 전북지역에서 33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대 차량으로 이동해 전북지역 내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달 들어 전북지역에서는 모두 4명이 해외에서 입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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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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