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홈앤쇼핑 MOU, “일자리 300개 창출”…부산에 컨택센터 설치
입력 2020.07.08 (22:17)
수정 2020.07.08 (2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국내 홈쇼핑업체인 홈앤쇼핑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홈앤쇼핑은 이번 투자를 통해 2022년까지 비수도권 지역 중 처음으로 부산에, 고객을 응대하는 이른바 '컨택센터'를 신설해 신규 인력을 3백 명 이상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컨택센터 신설로 지역의 수산식품과 섬유, 화장품 등 주력 상품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홈앤쇼핑은 이번 투자를 통해 2022년까지 비수도권 지역 중 처음으로 부산에, 고객을 응대하는 이른바 '컨택센터'를 신설해 신규 인력을 3백 명 이상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컨택센터 신설로 지역의 수산식품과 섬유, 화장품 등 주력 상품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홈앤쇼핑 MOU, “일자리 300개 창출”…부산에 컨택센터 설치
-
- 입력 2020-07-08 22:17:08
- 수정2020-07-08 22:17:11

부산시가 국내 홈쇼핑업체인 홈앤쇼핑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홈앤쇼핑은 이번 투자를 통해 2022년까지 비수도권 지역 중 처음으로 부산에, 고객을 응대하는 이른바 '컨택센터'를 신설해 신규 인력을 3백 명 이상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컨택센터 신설로 지역의 수산식품과 섬유, 화장품 등 주력 상품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