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병원서 불, 2명 사망·14명 부상…대응 2단계 발령
입력 2020.07.10 (06:11)
수정 2020.07.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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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전남 고흥군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현재 진화 중입니다.
현재 사상자가 16명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손준수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전남 고흥군 고흥읍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이며, 대응단계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35대와 소방관 290명 투입해 진화 중입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전남 고흥군 고흥읍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이며, 대응단계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35대와 소방관 290명 투입해 진화 중입니다.
자세한 소식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KBS뉴스 손준수입니다.
오늘 새벽 전남 고흥군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현재 진화 중입니다.
현재 사상자가 16명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손준수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전남 고흥군 고흥읍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이며, 대응단계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35대와 소방관 290명 투입해 진화 중입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전남 고흥군 고흥읍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이며, 대응단계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35대와 소방관 290명 투입해 진화 중입니다.
자세한 소식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KBS뉴스 손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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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고흥 병원서 불, 2명 사망·14명 부상…대응 2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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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0 06:11:58
- 수정2020-07-10 06:30:27
[앵커]
오늘 새벽 전남 고흥군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현재 진화 중입니다.
현재 사상자가 16명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손준수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전남 고흥군 고흥읍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이며, 대응단계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35대와 소방관 290명 투입해 진화 중입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전남 고흥군 고흥읍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이며, 대응단계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35대와 소방관 290명 투입해 진화 중입니다.
자세한 소식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KBS뉴스 손준수입니다.
오늘 새벽 전남 고흥군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현재 진화 중입니다.
현재 사상자가 16명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손준수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전남 고흥군 고흥읍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이며, 대응단계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35대와 소방관 290명 투입해 진화 중입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전남 고흥군 고흥읍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이며, 대응단계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35대와 소방관 290명 투입해 진화 중입니다.
자세한 소식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KBS뉴스 손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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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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