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0.07.11 (21:39) 수정 2020.07.11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고 박원순 시장에 대한 평가와 입장이 엇갈리는 와중에, 고인의 죽음 자체를 조롱하고 희화화하는 유튜버들이 있습니다.

공인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민주 시민의 권리지만, 공동체를 살아가는 상식에 기반해야 한다는 것, 이 또한 상식알 겁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0-07-11 21:40:06
    • 수정2020-07-11 21:47:20
    뉴스 9
[앵커]

고 박원순 시장에 대한 평가와 입장이 엇갈리는 와중에, 고인의 죽음 자체를 조롱하고 희화화하는 유튜버들이 있습니다.

공인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민주 시민의 권리지만, 공동체를 살아가는 상식에 기반해야 한다는 것, 이 또한 상식알 겁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