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 박원순 시장에 대한 평가와 입장이 엇갈리는 와중에, 고인의 죽음 자체를 조롱하고 희화화하는 유튜버들이 있습니다.
공인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민주 시민의 권리지만, 공동체를 살아가는 상식에 기반해야 한다는 것, 이 또한 상식알 겁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고 박원순 시장에 대한 평가와 입장이 엇갈리는 와중에, 고인의 죽음 자체를 조롱하고 희화화하는 유튜버들이 있습니다.
공인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민주 시민의 권리지만, 공동체를 살아가는 상식에 기반해야 한다는 것, 이 또한 상식알 겁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 입력 2020-07-11 21:40:06
- 수정2020-07-11 21:47:20
![](/data/news/2020/07/11/4492020_200.jpg)
[앵커]
고 박원순 시장에 대한 평가와 입장이 엇갈리는 와중에, 고인의 죽음 자체를 조롱하고 희화화하는 유튜버들이 있습니다.
공인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민주 시민의 권리지만, 공동체를 살아가는 상식에 기반해야 한다는 것, 이 또한 상식알 겁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고 박원순 시장에 대한 평가와 입장이 엇갈리는 와중에, 고인의 죽음 자체를 조롱하고 희화화하는 유튜버들이 있습니다.
공인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민주 시민의 권리지만, 공동체를 살아가는 상식에 기반해야 한다는 것, 이 또한 상식알 겁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