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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센 파도 즐기는 서퍼들…‘너울성 파도’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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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2 14:39:43

강원 고성·속초·양양·삼척 등 동해안 4개 시·군 해수욕장이 개장한 뒤 첫 주말인 12일 양양 기사문해변에서 피서객들이 강한 파도를 맞으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날 강원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쳐 일부 해수욕장에 수영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강원 고성·속초·양양·삼척 등 동해안 4개 시·군 해수욕장이 개장한 뒤 첫 주말인 12일 양양 기사문해변에서 피서객들이 강한 파도를 맞으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날 강원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쳐 일부 해수욕장에 수영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강원 고성·속초·양양·삼척 등 동해안 4개 시·군 해수욕장이 개장한 뒤 첫 주말인 12일 양양 기사문해변에서 피서객들이 강한 파도를 맞으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날 강원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쳐 일부 해수욕장에 수영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강원 고성·속초·양양·삼척 등 동해안 4개 시·군 해수욕장이 개장한 뒤 첫 주말인 12일 양양 기사문해변에서 피서객들이 강한 파도를 맞으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날 강원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쳐 일부 해수욕장에 수영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강원 고성·속초·양양·삼척 등 동해안 4개 시·군 해수욕장이 개장한 뒤 첫 주말인 12일 양양 기사문해변에서 피서객들이 강한 파도를 맞으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날 강원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쳐 일부 해수욕장에 수영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강원 고성·속초·양양·삼척 등 동해안 4개 시·군 해수욕장이 개장한 뒤 첫 주말인 12일 양양 기사문해변에서 피서객들이 강한 파도를 맞으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날 강원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쳐 일부 해수욕장에 수영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강원 고성·속초·양양·삼척 등 동해안 4개 시·군 해수욕장이 개장한 뒤 첫 주말인 12일 양양 기사문해변에서 피서객들이 강한 파도를 맞으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날 강원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쳐 일부 해수욕장에 수영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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