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조난 신속 구조 ‘해로드 앱’ 활용 당부
입력 2020.07.12 (21:48)
수정 2020.07.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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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는 수상 레저객에게 해상 안전 앱인 '해로드'를 활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난됐을 때 해로드로 신고하면, 위치가 해경 상황실에 전달돼 빠르게 구조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6일, 군산 앞바다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낚싯배가 해로드를 이용해 1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조난됐을 때 해로드로 신고하면, 위치가 해경 상황실에 전달돼 빠르게 구조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6일, 군산 앞바다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낚싯배가 해로드를 이용해 1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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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조난 신속 구조 ‘해로드 앱’ 활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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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2 21:48:12
- 수정2020-07-12 21:48:15

군산해양경찰서는 수상 레저객에게 해상 안전 앱인 '해로드'를 활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난됐을 때 해로드로 신고하면, 위치가 해경 상황실에 전달돼 빠르게 구조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6일, 군산 앞바다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낚싯배가 해로드를 이용해 1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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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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