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등 4곳,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 추진

입력 2020.07.12 (21:48) 수정 2020.07.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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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지역에 전주와 익산, 김제, 순창 등 4개 보건소가 선정돼 국비 3억여 원을 받습니다.

전라북도는 기존의 방문 건강관리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스마트폰과 손목시계형 장비, 인공지능 스피커 등을 활용해 만성질환과 건강상태를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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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등 4곳,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 추진
    • 입력 2020-07-12 21:48:48
    • 수정2020-07-12 21:48:50
    뉴스9(전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지역에 전주와 익산, 김제, 순창 등 4개 보건소가 선정돼 국비 3억여 원을 받습니다. 전라북도는 기존의 방문 건강관리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스마트폰과 손목시계형 장비, 인공지능 스피커 등을 활용해 만성질환과 건강상태를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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