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19신고 3분에 한 번꼴…‘의료 상담’ 최다
입력 2020.07.12 (21:51)
수정 2020.07.12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지역 119신고 접수가 3분에 한 번꼴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119신고 접수는 8만 7천여 건으로, 하루 평균 480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의료 상담 안내 등이 5만 5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급 2만 3천여 건, 구조 6천9백여 건, 화재 천7백여 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119신고 접수는 8만 7천여 건으로, 하루 평균 480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의료 상담 안내 등이 5만 5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급 2만 3천여 건, 구조 6천9백여 건, 화재 천7백여 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119신고 3분에 한 번꼴…‘의료 상담’ 최다
-
- 입력 2020-07-12 21:51:32
- 수정2020-07-12 21:51:35

제주지역 119신고 접수가 3분에 한 번꼴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119신고 접수는 8만 7천여 건으로, 하루 평균 480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의료 상담 안내 등이 5만 5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급 2만 3천여 건, 구조 6천9백여 건, 화재 천7백여 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
문준영 기자 mjy@kbs.co.kr
문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