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버스, 코로나19 여파 올해 임금 동결 합의
입력 2020.07.12 (21:57)
수정 2020.07.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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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지역 노선버스 기사의 올해 임금이 동결됐습니다.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과 노조 측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운송수입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사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분 버스 기사 임금을 동결하기로 서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은 충남·세종지역을 운행하는 21개 버스회사로 구성돼 있습니다.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과 노조 측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운송수입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사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분 버스 기사 임금을 동결하기로 서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은 충남·세종지역을 운행하는 21개 버스회사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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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세종 버스, 코로나19 여파 올해 임금 동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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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7-12 21:57:52

충남·세종지역 노선버스 기사의 올해 임금이 동결됐습니다.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과 노조 측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운송수입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사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분 버스 기사 임금을 동결하기로 서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은 충남·세종지역을 운행하는 21개 버스회사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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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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