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농로서 차량 화재…운전자 추정 60대 중상

입력 2020.07.12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2일) 새벽 5시쯤 밀양시 상남면의 한 농로에 있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차량 주변에서 팔과 얼굴에 2∼3도 정도의 화상을 입은 60대 남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남성의 인적사항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밀양 농로서 차량 화재…운전자 추정 60대 중상
    • 입력 2020-07-12 21:57:51
    뉴스9(창원)
오늘(12일) 새벽 5시쯤 밀양시 상남면의 한 농로에 있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차량 주변에서 팔과 얼굴에 2∼3도 정도의 화상을 입은 60대 남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남성의 인적사항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