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항 선착장서 낚시객 바다에 빠진 뒤 해경에 구조
입력 2020.07.12 (21:58)
수정 2020.07.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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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낮 1시쯤 보령시 신흑동 대천항 여객선 선착장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해당 남성이 선착장 철판을 밟고 있다 미끄러져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낚시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경은 해당 남성이 선착장 철판을 밟고 있다 미끄러져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낚시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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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천항 선착장서 낚시객 바다에 빠진 뒤 해경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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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2 21:58:02
- 수정2020-07-12 21:58:03

오늘(12일) 낮 1시쯤 보령시 신흑동 대천항 여객선 선착장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해당 남성이 선착장 철판을 밟고 있다 미끄러져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낚시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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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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