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서 멕시코 입국 10대 남성 2명 확진…강원 69명

입력 2020.07.12 (22:21) 수정 2020.07.12 (22: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월서 멕시코에서 입국한 10대 남성 2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어제(11일) 멕시코에서 입국한 영월 거주의 10대 남성 2명이 오늘(12일) 양성 판정을 받아 원주의료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과 같이 입국한 어머니와 자녀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9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월서 멕시코 입국 10대 남성 2명 확진…강원 69명
    • 입력 2020-07-12 22:21:32
    • 수정2020-07-12 22:21:34
    뉴스9(춘천)
영월서 멕시코에서 입국한 10대 남성 2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어제(11일) 멕시코에서 입국한 영월 거주의 10대 남성 2명이 오늘(12일) 양성 판정을 받아 원주의료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과 같이 입국한 어머니와 자녀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