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사고 잇따라…영월서 20대 숨져
입력 2020.07.12 (22:21)
수정 2020.07.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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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휴일인 오늘 도내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경기도 안성시 26살 이모 씨가 3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1시쯤에는,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 해변에서, 오후 2시 반쯤에는 동해 대진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파도에 휩쓸린 피서객 5명이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경기도 안성시 26살 이모 씨가 3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1시쯤에는,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 해변에서, 오후 2시 반쯤에는 동해 대진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파도에 휩쓸린 피서객 5명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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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 사고 잇따라…영월서 2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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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2 22:21:56
- 수정2020-07-12 22:42:50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휴일인 오늘 도내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경기도 안성시 26살 이모 씨가 3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1시쯤에는,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 해변에서, 오후 2시 반쯤에는 동해 대진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파도에 휩쓸린 피서객 5명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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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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