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홍콩인들 새 삶 돕겠다”…“"체류 연장·영주권 기회”
입력 2020.07.13 (10:47)
수정 2020.07.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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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가 호주에 체류하는 홍콩인들이 홍콩보안법의 위험을 피해 계속 호주에 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총리는 호주 대학을 다니는 홍콩 학생들은 졸업 후 5년간 호주 거주 자격을 얻고 그 뒤에는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호주에서 일하는 홍콩 시민들은 정규직이나 임시직 등에 관계없이 모두 체류 기간을 5년 연장할 수 있고 이후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호주 총리는 호주 대학을 다니는 홍콩 학생들은 졸업 후 5년간 호주 거주 자격을 얻고 그 뒤에는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호주에서 일하는 홍콩 시민들은 정규직이나 임시직 등에 관계없이 모두 체류 기간을 5년 연장할 수 있고 이후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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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홍콩인들 새 삶 돕겠다”…“"체류 연장·영주권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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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3 10:49:33
- 수정2020-07-13 10:51:25
호주 정부가 호주에 체류하는 홍콩인들이 홍콩보안법의 위험을 피해 계속 호주에 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총리는 호주 대학을 다니는 홍콩 학생들은 졸업 후 5년간 호주 거주 자격을 얻고 그 뒤에는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호주에서 일하는 홍콩 시민들은 정규직이나 임시직 등에 관계없이 모두 체류 기간을 5년 연장할 수 있고 이후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호주 총리는 호주 대학을 다니는 홍콩 학생들은 졸업 후 5년간 호주 거주 자격을 얻고 그 뒤에는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호주에서 일하는 홍콩 시민들은 정규직이나 임시직 등에 관계없이 모두 체류 기간을 5년 연장할 수 있고 이후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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