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리버풀, 실책으로 날아간 ‘승점 100’

입력 2020.07.16 (21:52) 수정 2020.07.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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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 아스널

골키퍼 알리송이 패스하던 볼을 아스널의 라카제트가 가로채고, 패스~, 넬슨이 역전 골 , 2대 1 역전승.

반면 실책으로 무너진 리버풀. 2경기만 남아 승점 100점 달성이 무산돼.

맨시티와 본머스 실바 프리킥,,활처럼 휘어져.

오늘 경기 1골 1도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맨시티를 떠나는 실바 팬, 팀, 선수 모두 아쉬울 듯.

브라질 리우 주 챔피언십 우승 확정을 앞둔 플라멩고.

갑자기 한 선수가 플라멩고 춤 동작.

조롱당했다고 생각한 상대팀 선수가 와서 밀치기까지 하는데요.

상대방을 자극할 수 있는 행동은 삼가야죠.

메이저리그 출신 타자 키움의 러셀.

오는 23일 자가격리가 해제되는데 정말 열심히 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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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16 21:57:02
    • 수정2020-07-16 21: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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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 아스널

골키퍼 알리송이 패스하던 볼을 아스널의 라카제트가 가로채고, 패스~, 넬슨이 역전 골 , 2대 1 역전승.

반면 실책으로 무너진 리버풀. 2경기만 남아 승점 100점 달성이 무산돼.

맨시티와 본머스 실바 프리킥,,활처럼 휘어져.

오늘 경기 1골 1도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맨시티를 떠나는 실바 팬, 팀, 선수 모두 아쉬울 듯.

브라질 리우 주 챔피언십 우승 확정을 앞둔 플라멩고.

갑자기 한 선수가 플라멩고 춤 동작.

조롱당했다고 생각한 상대팀 선수가 와서 밀치기까지 하는데요.

상대방을 자극할 수 있는 행동은 삼가야죠.

메이저리그 출신 타자 키움의 러셀.

오는 23일 자가격리가 해제되는데 정말 열심히 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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