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에 신발 던진 5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입력 2020.07.18 (07:08)
수정 2020.07.1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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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던진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57살 남성 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 씨는 16일 오후 3시 19분쯤 국회의사당 본관 2층 현관 앞에서 '제21대 국회 개원 연설'을 마치고 나오는 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벗어 던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57살 남성 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 씨는 16일 오후 3시 19분쯤 국회의사당 본관 2층 현관 앞에서 '제21대 국회 개원 연설'을 마치고 나오는 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벗어 던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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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에 신발 던진 5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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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8 07:10:02
- 수정2020-07-18 07:44:42

경찰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던진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57살 남성 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 씨는 16일 오후 3시 19분쯤 국회의사당 본관 2층 현관 앞에서 '제21대 국회 개원 연설'을 마치고 나오는 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벗어 던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57살 남성 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 씨는 16일 오후 3시 19분쯤 국회의사당 본관 2층 현관 앞에서 '제21대 국회 개원 연설'을 마치고 나오는 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벗어 던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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