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0.07.18 (20:03) 수정 2020.07.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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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9명…전 세계 하루 확진 또 ‘최다’

코로나일구 신규 확진자가 서른아홉 명으로 소폭 줄었지만, 진정세를 보이던 광주 확진자는 아홉 명이나 늘었습니다. 전 세계 하루 신규 확진자는 이십삼만 칠천여 명으로,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美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안 보고”…“한미 논의 없어”

미 국방부가 백악관에 주한미군 감축안을 제시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우리 정부는 한미 간 논의는 없었다고 못박으면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전 시장 비서실은 ‘깜깜이’…문제는?

고 박원순 전 시장 비서실에는 스무 명 정도가 근무했지만, 피해자는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시장 비서실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들여다봤습니다.

학원 버스에 불법 등유…대형 사고 ‘위험’

학원 버스에 등유를 불법 주유하는 현장이 케이비에스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자칫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불법 주유, 왜 끊이지 않는지 취재했습니다.

내일 전국에 비…경기 북부 등에 ‘집중호우’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후 들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집중 호우가 예상돼 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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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8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20-07-18 20:05:21
    • 수정2020-07-18 2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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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9명…전 세계 하루 확진 또 ‘최다’

코로나일구 신규 확진자가 서른아홉 명으로 소폭 줄었지만, 진정세를 보이던 광주 확진자는 아홉 명이나 늘었습니다. 전 세계 하루 신규 확진자는 이십삼만 칠천여 명으로,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美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안 보고”…“한미 논의 없어”

미 국방부가 백악관에 주한미군 감축안을 제시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우리 정부는 한미 간 논의는 없었다고 못박으면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전 시장 비서실은 ‘깜깜이’…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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