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문제 고발’ 환경 전시회 큰 호응
입력 2020.07.18 (21:27)
수정 2020.07.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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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과 동서발전이 지난달 5일부터 울산박물관에서 열고 있는 환경 전시회, '크리스 조던, 아름다움 너머 울산전'에 5천 5백 명이 넘는 시민이 다녀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에서 버려지는 비닐과 플라스틱 등을 모아 만든 작품과 함께 플라스틱을 먹고 죽어가는 새를 작품화한 다큐멘터리영화 '알바트로스'도 상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에서 버려지는 비닐과 플라스틱 등을 모아 만든 작품과 함께 플라스틱을 먹고 죽어가는 새를 작품화한 다큐멘터리영화 '알바트로스'도 상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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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문제 고발’ 환경 전시회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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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8 21:27:16
- 수정2020-07-19 18:00:21

울산환경운동연합과 동서발전이 지난달 5일부터 울산박물관에서 열고 있는 환경 전시회, '크리스 조던, 아름다움 너머 울산전'에 5천 5백 명이 넘는 시민이 다녀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에서 버려지는 비닐과 플라스틱 등을 모아 만든 작품과 함께 플라스틱을 먹고 죽어가는 새를 작품화한 다큐멘터리영화 '알바트로스'도 상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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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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