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품 제조업체 화재…9백만 원 피해
입력 2020.07.18 (21:54)
수정 2020.07.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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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반쯤 부산 사하구의 한 장례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건물에 있던 60대 주인은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층과 2층 주택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했으며 건물 내부가 불에 타 9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건물 3층의 장례비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건물에 있던 60대 주인은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층과 2층 주택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했으며 건물 내부가 불에 타 9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건물 3층의 장례비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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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품 제조업체 화재…9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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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8 21:54:38
- 수정2020-07-18 21:54:39

오늘 새벽 3시 반쯤 부산 사하구의 한 장례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건물에 있던 60대 주인은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층과 2층 주택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했으며 건물 내부가 불에 타 9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건물 3층의 장례비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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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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