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2명 ‘감염병 예방법’ 위반

입력 2020.07.18 (22:03) 수정 2020.07.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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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코로나 19와 관련해 감염병 예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현재까지 12명이 수사를 받았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12명 대부분이 자가격리와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경우로 이 가운데 8명은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관련해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운행을 방해한 승객 4명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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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12명 ‘감염병 예방법’ 위반
    • 입력 2020-07-18 22:03:15
    • 수정2020-07-18 22:03:17
    뉴스9(청주)
충북에서 코로나 19와 관련해 감염병 예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현재까지 12명이 수사를 받았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12명 대부분이 자가격리와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경우로 이 가운데 8명은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관련해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운행을 방해한 승객 4명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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