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가 청사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에너지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사업으로 550㎡ 면적의 시설에서 하루 48Kw의 전기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전국 27곳의 국유림관리소 청사 옥상 공간을 태양광 발전 시설로 전환하고 있고 현재 안동과 울진, 전북 정읍 등 4곳에서 전환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사업으로 550㎡ 면적의 시설에서 하루 48Kw의 전기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전국 27곳의 국유림관리소 청사 옥상 공간을 태양광 발전 시설로 전환하고 있고 현재 안동과 울진, 전북 정읍 등 4곳에서 전환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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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국유림관리소 태양광 발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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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8 22:03:22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청사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에너지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사업으로 550㎡ 면적의 시설에서 하루 48Kw의 전기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전국 27곳의 국유림관리소 청사 옥상 공간을 태양광 발전 시설로 전환하고 있고 현재 안동과 울진, 전북 정읍 등 4곳에서 전환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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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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